가수 김종국, 효창종합사회복지관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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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08.07.25.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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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가수 김종국씨가 서울 용산구 한 복지관 홍보대사가 됐다.

용산구는 김씨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했던 인연으로 복지관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당시 김씨는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밑반찬배달 서비스를 맡았다. 소집해제 이후 복지관측에서 복지관과 사회복지분야 발전을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요청했고 김씨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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