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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조재호 강동궁 동료선수 등 748명 참가
당구원로와 가수 김정훈 등 연예인도 출전
‘제3회 김경률추모배클럽팀 3쿠션대회’가 14~15일 서울SL클럽, 인천CC클럽, 일산JS클럽 등에서 열렸다. 대한당구연맹과 서울당구연맹, 추모위원회가 주최한 추모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연예인 등 모두 374개 팀(7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인수‧김대진(YG캐롬) 팀이 1위, 고경남‧조윤희(논현NK) 팀이 2위를 차지했다.
한밭과 민테이블이 후원한 올해 대회에는 최성원 조재호 강동궁 황득희 김행직 김재근 이충복 조명우 홍진표 이승진 엄상필 장남국 오태준 김보미 강지은 오수정 등 동료 남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고인을 추억했다. 가수 김정훈, 개그맨 이혁재 유남석 등 연예인과 당구계 원로(장영철 전 대한당구연맹회장, 남도열)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고인을 기렸다.
추모대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제공=함상준 경기도당구연맹 행정총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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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원로와 가수 김정훈 등 연예인도 출전
‘제3회 김경률추모배클럽팀 3쿠션대회’가 14~15일 서울SL클럽, 인천CC클럽, 일산JS클럽 등에서 열렸다. 대한당구연맹과 서울당구연맹, 추모위원회가 주최한 추모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연예인 등 모두 374개 팀(7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인수‧김대진(YG캐롬) 팀이 1위, 고경남‧조윤희(논현NK) 팀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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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대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제공=함상준 경기도당구연맹 행정총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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