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평균 240g 정도의 당질을 먹습니다. 쌀밥을 주식으로 먹는 한국인의 경우, 당질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죠. 살을 빼고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당질을 제한하는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는 하루에 당질 섭취를 130g 이내로 줄이는 식사를 ‘당질 제한식’이라 하는데, 일상 속에서 당질을 제한하는 방법은 쌀밥 섭취량을 최대한 줄이고 가능하면 현미밥 등 당질이 비교적 적은 밥을 주식으로 먹는 겁니다. 당질이 거의 없는 고기나 어패류, 달걀, 버섯류, 해조류는 많이 섭취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