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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색 마케팅,
축구스타가 인정한 나노셀 TV 시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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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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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9:13565 읽음

@ lge


LG 마케팅팀에 대한 쓴소리 혹은 우스갯소리는 어느새 옛말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전기기 영역에서의 마케팅은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거대한 스케일이 인상적이라 평가받는데요. 작동 중인 세탁기 위에 카드탑을 쌓는가 하면, 진공청소기로 빌딩 벽을 오르고, 올레드 TV 광고에는 리암니슨이 짧은 영화 한 편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LG 슈퍼 울트라HD TV' 마케팅에서는 영국 축구스타 제라드와 랄라나가 등장하여 나노셀 디스플레이의 우수한 시야각을 홍보하였습니다. 축구와 시야각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Revealing the Truth about Colours in TV І LG Nano Cell TV


이번 마케팅의 핵심은 나노셀 TV의 시야각이 일반 TV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다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두 선수는 60도 측면에서 공을 차서 스크린에 나오는 점수를 맞혀 점수를 얻게 됩니다. 이때 나노셀 TV는 측면에서도 마이너스 부호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면, 일반 TV에서는 마이너스 부호가 사라집니다. 가령 '-9'가 '9'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죠.



경기는 두 선수가 전후반 각 3분씩 LG 나노셀 TV와 일반 TV 코트로 진영을 바꿔가며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LG 나노셀 TV로 만든 비디오월의 승리. 나노셀 TV에서 만족스럽게 전반전을 치르고, 진영을 바꿔 일반 TV에서 후반전 경기를 진행하자 제라드의 표정이 아리송하게 변하는군요.


나노셀 vs 퀀텀닷


전세계 사람들의 약 60%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TV를 본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시장조사기관 IPSOS, 2017) 시야각은 올바른 색감과 화질을 선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봐왔던 영상의 색재현율이나 명암비가 본래의 것이었는지를 돌이켜보면,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LG전자의 영상은 프리미엄 LCD 시장에서의 나노셀 TV가 가지는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LG전자에서는 이번 영상 공개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각각 LG 나노셀 TV, 제라드와 랄라나의 친필 사인 유니폼 그리고 사인볼 세트를 증정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 링크에 '좋아요'를 누르고 LG 나노셀 TV를 갖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됩니다. 축구 팬들에게는 한층 의미있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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