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오늘 오후 2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 방향 달성터널 인근에서 승용차가 공사를 위해 도로에 세워진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를 마치고 작업 현장을 정리 중이던 40대와 60대 인부 2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입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