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케이스도 역시 제로스킨! 순정 아이폰 매력을 그대로~ 아이폰케이스쇼핑몰 추천
2020.08.14. 07:4022,499 읽음
아이폰12 출시를 앞두고 최신형 아이폰11프로(iPhone 11 Pro)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2(아이폰 SE 2020)에 관심 갖고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SE2의 컴팩트한 크기 때문이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 중 아이폰 SE 2020의 출고가 55만원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에 분명하며,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도 뛰어나다. 거기에 또 하나 아이폰 SE2는 아이폰11프로에 탑재된 A13 Bionic 칩을 동일하게 탑재했다.
아이폰 성능에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AP 칩셋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까지 다른 브랜드의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조합을 통해서 아이폰 SE 2020은 현재 애플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 그리고 아이폰 Xr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최신 아이폰의 입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아이폰SE2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약정기간 2년 동안 아이폰SE2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추천 아이폰케이스쇼핑몰 브랜드 '제로스킨'의 시그니처 7 케이스가 있다.
아이폰 SE 2020은 화이트, 블랙,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이 중에서 개성있는 색상으로 아이폰SE2 레드의 인기가 높지만, 아이폰8을 사용했던 입장에서 아이폰 SE2의 특별한 컬러는 '화이트(White)'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폰8의 실버와는 다른 느낌의 아이폰SE2 화이트는 후면 컬러 뿐 아니라 전면 디스플레이 베젤 부분이 아이폰8과 달리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화면 가독성이 더 뛰어나다. 완벽한 화이트 & 블랙 컬러로 아이폰8과는 닮은 듯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SE2 투명케이스는 아이폰SE의 화이트 색상을 순정폰 상태 그대로 유지시켜 줄 수 있을 만큼 클리어(Clear)한 매력을 갖고 있는 추천 아이폰투명케이스다. 보통 투명케이스라고 하면 가성비 좋은 '젤리케이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제로스킨 시그니처7은 소프트한 폰케이스가 아닌 하드케이스로 변색, 황변, 유막현상에 대한 걱정없이 아이폰SE 2020의 컬러를 케이스 장착 상태에서도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이폰SE2는 물론이고 다양한 종류의 아이폰 유저라면... 아이폰 투명케이스 구입 시 '제로스킨 시그니처7 케이스'를 추천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제로스킨(Zero Skin)'에서 할인 받아서 구입한 아이폰SE2 투명케이스 가격은 1만원대로 젤리케이스 대신 구입할 때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젤리케이스 보다 2~3배는 더 높은 케이스 만족도를 제공한다.
투명케이스를 구입하는 이유 즉, '스마트폰 디자인과 컬러 그대로 유지'를 위한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 제로스킨 시그니처7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아이폰 SE 2020(iPhone SE 2020)의 화이트 컬러를 그대로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올바른 선택이 바로 '제로스킨 아이폰SE2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라는 것을 몇장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은 필자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아이폰 유저에게 만족스러운 투명케이스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서 Amazon's Choice로 별 다섯개 만점을 받은 결과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추천 투명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7(ZeroSkin Signature7)'은 아이폰 SE 2020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꼭 맞아 떨어지는 섬세하고 완벽한 설계를 자랑하며, 완벽한 일체감으로 뛰어난 그립감과 원래 순정아이폰 상태처럼 보이는 슬림함을 보여준다.
참고로 제로스킨의 '시그니처7 케이스'는 기존 중국 OEM 방식에서 대한민국 국내 생산 방식으로 변경한 투명케이스 모델이다.
아이폰SE2 추천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는 아이폰SE에 꼭 맞는 정밀 CNC 타공으로 케이스 장착 시 들뜸이나 벌어짐 없이 완벽하게 폰과 케이스가 일체된 모습을 보여 준다. 라이트닝 포트나 스테레오 스피커 홀의 타공도 정확한 위치에 깔끔한 모습으로 설계 제작 되었다.
애플 정품 케이스의 경우 아이폰 하단부를 외부에 그대로 노출시켜 사용자 실수로 아이폰 사용 중 땅에 떨구는 경우 파손 및 흠집 발생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제로스킨 아이폰SE 2020 투명케이스는 정품 케이스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때문에 이런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SE 투명케이스는 오픈형 버튼 설계 방식을 채택하여 순정 아이폰의 버튼 클릭감을 그대로 유지시켰다.
아이폰 SE2 역시 후면 카메라는 '카툭튀'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카툭튀(돌출형 카메라)를 보다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설계로 제로스킨 아이폰SE2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는 아이폰 카메라 보다 조금 더 높게 설계하여 수많은 테스트 끝에 뛰어난 렌즈 보호 결과를 얻게 되었다.
카메라 렌즈 보호와 함께 아이폰SE2 카메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 시 케이스가 렌즈 간섭을 일으키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까지 챙겨 완성시킨 것이 바로 아이폰SE2 추천 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7'이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SE 투명케이스는 아이폰SE를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두께로 0.8mm를 선택했고, 실제 완성된 케이스의 두께 역시 0.8mm의 정확한 상태를 유지했다. 케이스 스펙 상에서만 0.8mm 두께가 아닌 제로스킨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 구입 고객이 손과 눈으로 '초슬림 0.8mm 두께'에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제로스킨 아이폰SE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bonate, PC)' 재질로 싸구려 젤리케이스와는 소재부터 다른 투명케이스다. 눈이 시리도록 맑은 투명성을 자랑하는 진짜 투명케이스로 제로스킨 시그니처7은 황변, 변색, 유막 걱정없이 처음 구입했던 그 모습 그대로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
자세하게 살펴봐야 확인 가능할 만큼 미세한 크기의 '마이크로 내부 도트 설계'는 케이스와 아이폰을 분리시켜 오랜 기간 케이스를 장착해 사용해도 유막현상이 없다. 그 외에도 지문자국 방지 및 쉬운 오염 제거를 위한 특수코팅 처리로 제로스킨 투명케이스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제로스킨 아이폰SE 2020 시그니처7 투명케이스는 아이폰 보호력에서도 뛰어난 케이스다. 아이폰 액정 파손 위험을 줄여주고자 전면 위, 아래 높이를 0.2mm 더 높게 설계하여 책상에 아이폰을 올려 놓아도 액정 스크레치 발생을 방지한다.
카툭튀 때문에 책상에 올려 놓았을 때 발생하는 흔들거림도 후면 3방향 돌기 설계를 통해서 지면에 직접 케이스가 닿지 않아서 투명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보관성을 보여준다.
다른 무엇보다 아이폰SE2 추천 투명케이스로 '제로스킨 시그니처7'을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케이스 장착 후에 보여지는 모습과 손 끝에서 느껴지는 그립감이다. 순정 아이폰 SE2와 크게 다르지 않은 케이스 장착모습은 초슬림 두께 덕분에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착하기 전 모습과 유사하다. 눈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손' 끝의 촉감마저도 아이폰SE2 순정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는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SE2 케이스는 1만원대 가격에 구입 가능한 다양한 아이폰케이스 중 눈과 손을 만족시켜 주는 최고의 투명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번 구입하면 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휴대폰케이스라면... 싼 가격만큼이나 구입 후 사용 만족도 역시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사용 만족도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 투명케이스는 아이폰SE2를 포함한 아이폰 전 모델의 투명케이스로 추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