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34번째 확진자 발생...둔산3동 60대 여성

입력2020.03.29. 오전 9:23
수정2020.03.29.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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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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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서구 둔산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28일 발생한 32~34번째 확진자와 관련한 역학조사결과 및 시민당부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브리핑은 페이스북과 대전시 인터넷방송, 유튜브(대전블루스 검색)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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