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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글쓰는 선명한 새벽빛입니다.
Vivid dawn를 줄여서 ViDA랍니다.
짙은 어둠은 먼동이 트기 직전이라더니,
제가 절망의 끝에서 발견한 '선명한 새벽빛'은
눈부신 희망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우리가 함께 행복할 때, 빛은 더 밝아져서
아침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가득 채울 거예요.
함께, 눈부신 아침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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