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자! 황금향·천혜향·한라봉 귤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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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2.28. 오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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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겨울철 비타민C의 결정체 귤. 알칼리 식품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달콤 새콤한 맛으로 따뜻한 이불 속에서 까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황금향, 천혜향, 천지향 등 최근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귤의 종류도 다양한데, 맛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귤의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 ‘청견+폰깡’ 한라봉
제주감귤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과일인 한라봉. 꼭지 부분이 한라산처럼 생겼다고 해 한라봉으로 지어졌다. 귤의 청견이라는 종류와 폰깡이라는 종이 합쳐진 한라봉은 크기나 모양이 오렌지와 비슷하지만 표면이 더욱 거칠고 두껍다. 감귤보다 당도나 비타민 C가 월등히 높다.


◇ ‘오렌지+귤’ 천혜향
하늘이 내린 향기라고 불리는 천혜향은 오렌지와 귤을 교배시킨 종이다. 타원형의 과형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다른 귤에 비해 껍질이 얇다. 단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 ‘천혜향+한라봉’ 황금향
3년가량 자라야 수확이 가능한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해 만들어진 신품종이다. 천혜향과는 또 다른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천혜향보다 껍질이 두껍고 단맛과 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한라봉+귤’ 레드향
껍질에 붉은빛이 돌아 레드향이라 불린다. 한라봉과 귤을 교배한 레드향은 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귤보다는 약간 크다. 달콤한 맛으로 알맹이가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다. 또 알갱이 터지는 느낌이 독특해 모든 세대들이 좋아하는 품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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