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이진 민생당 당 대표 후보가 17일 광주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108배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28일 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광주에 선거 캠프를 차리고 텃밭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2021.8.17 [이진 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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