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피니트 동생들 온다"…골든차일드, 1월말 컴백 시동

입력2018.01.16. 오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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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이달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해 8월 첫번째 미니앨범 'Gol-Ch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이로써 약 5개월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됐다. 

골든차일드는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새 보이그룹. 지난 8월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담다디'로 소년미를 뽐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엔 멤버 박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해 골든차일드는 10인조로 재정비, 새 출발을 알렸다. 골든차일드는 이달 대형 가수들과 나란히 컴백 활동을 벌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

지난 해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등으로 주목받은 골든차일드가 올 해는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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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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