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포스트 관리자 입니다.
부러워하거나 시기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곳에 몸이 달려가서 온 몸과 마음을 다해서 순종하면 됩니다. 저는 발표하라는 명령을 2016년 6월 12일에 받았는데, 1년이 넘어서 이제 순종할 뿐입니다.
마태복음 10 장
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누가복음11장
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위 글들을 쓰고 나서,
곧바로 천둥, 벼락으로 응답을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