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 19:39
엄마한테 잡혀서앞머리 잘린 박소예쁨
세상을 잃은듯한 표정
이리도 뚱한표정을ㅋ
미안하다 이렇게 많이자를생각은 아니었는데네가움직이는바람에삐뚤하면서ㅠ 더 잘렸자낭ㅜ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볼너무맛있는지 폭풍먹방하는 우리공주다른거는 양보하는데요거는절대 양보안하네요
약을 이렇게 세개나먹어야하니ㅡ얼마나 힘들까 우리딸
아빠가 업어주니 좋다고시익~ 웃는 이쁜모습!!!
얼굴과 몸에 열꽃인지..모를발진이 오르는데 ㅠ 너무 마음이아파요
오늘도 일기는 같이쓰자~^^
분수에 맞게 최선을 다해 화끈하게 즐겁게 살자ism 에이미의 이것저것 요기조기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