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부산 사투리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월 28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남원서 태어나 친구들에게 시골출신이라고 놀림받는다는 사연자의 고민이 공개됐다.
김숙은 “나는 부산 출신이다. 부산에는 진주, 마산, 울산에서 온 친구들이 다 모인다. 어릴 땐 부산 사투리가 경상도 사투리의 표준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진주, 마산, 울산 친구들의 사투리를 많이 놀렸다”고 털어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근데 20살 때 개그맨이 돼 서울로 올라왔는데 나도 놀림받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서울에서 선배들이 무엇을 물어봐도 침묵을 지켰다. 놀림 받을 때마다 기가 죽었다”고 덧붙여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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