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는 사전, 제2부는 복수인명의 표기법과 해독 시도로 나누었다. 우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나오는...더보기
제1부는 사전, 제2부는 복수인명의 표기법과 해독 시도로 나누었다. 우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나오는 인명을 ㄱ, ㄴ, ㄷ... 순으로 배열하고 내용을 적은 다음에는 출전을 밝혔다. 삼국사기는 정덕본, 삼국유사는 민추본을 대본으로 하였다. 다음에 <고려사>, 우리나라 금석문, 중국사서, 일본사적에 나오는 삼국(주로 신라)의 인명을 실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