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와 KBL, 라틀리프와 귀화조건 전격 합의... 귀화 추진한다

입력2017.09.13. 오후 4:25
수정2017.09.13.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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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KBA)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구연맹(KBL)과 함께 라틀리프의 귀화 추진에 합의,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틀리프는 귀화에 필요한 모든 조건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BA와 KBL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거쳐 법무부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공정위원회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만 심사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 두 단계를 거치면 라틀리프는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농구선수 신분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위원회는 금주 중에, 법무부 심사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틀리프는 2013-2014시즌부터 KBL에서 뛰며 외국선수상을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월 1일에는 수훈선수 인터뷰 중 한국 국적 취득과 대표팀 선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점프볼 DB(유용우 기자)

  2017-09-13   손대범(subradio@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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