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닭가슴살 많이 먹어서 통풍 걸린거 아냐, 유전 때문"

입력2017.08.17. 오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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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통풍에 대해 말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터보 김종국이 닭가슴살 때문에 통풍에 걸린 게 아니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17일 오후 3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통풍 때문에 양말에 운동화까지 신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닭가슴살 때문에 통풍에 걸린 것으로 아는데 그것보다는 유전 때문이라고 하더라. 가족력이 있으면 그렇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맥주, 내장 같은 것도 안 먹는다. 체중이 늘은 적도 없다"며 먹는 것 때문에 통풍이 온 게 아니라고 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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