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맨유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진 최강창민은 이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하며 'so hard to watch(보기가 힘들다)'는 토로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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