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도 '맨유' 경기력에 발끈 "보고 있기 힘들어!"

입력2021.10.17. 오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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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답답한 경기력에 분통을 터트렸다.

맨유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맨유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진 최강창민은 이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하며 'so hard to watch(보기가 힘들다)'는 토로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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