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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와 NOIR,
그 두 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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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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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6:509,864 읽음


오늘 판타지기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
딱 어울리는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화보 장인 옹성우
마리끌레르 11월호 촬영 비하인드!!

오늘 준비한 포스트는
온통 NOIR입니다

NOIR
1. 프랑스어로 검정
2. 장르를 구분하는 이름

블랙 수트를 입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지금 이 포스트를 보는 공간을

순식간에 영화관으로 옮겨줄
화보 비하인드이기 때문일까요?

두 가지 의미
한번에 표현해냈다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옹성우가 표현하는
세련된 ‘NOIR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저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았을 뿐인데
벌써 느껴지는 MOOD 

올블랙 의상을 입어도
숨겨지지 않는
빛나는 미모까지…!

오늘의 옹성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마치 영화 오프닝처럼
흥미진진합니다

편안한 의상을 입어도
조금 차갑고 예리 느낌의
첫 번째 무드에 이어

차분히 덮은 이마와
따스한 의상으로
조금 부드러워진 분위기 만들기!

부드러움날카로움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이 모습
 #완벽__자체 

표정포즈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불가능의 다른 말은 바로
옹성우를 사랑하지 않는 것

그저 기대섰을 뿐인데
벌써 영화 한 편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기적 ★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우수에 찬 모습

아련함 가득 담긴
촉촉한 눈빛을 보여주지만

세상의 압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단단한 내면의 힘
가졌을 것만 같습니다

짙은 그림자까지
깊은 분위기로 소화해
존재 자체로 명작이 되고

#의상_활용_점수_백점_만점에_825점

검은색도 다채롭게 표현하는
천재만재 아티스트
촬영이 끝나면

두 손 꼭 모으고
사진을 확인하는
귀요미로 변신합니다

어떤 느낌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옹성우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더 보고싶어졌다면?!

매주 일요일, 목요일 오후 5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에서

옹성우가 연기하는
신입 열정 바리스타 강고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옹성우와 함께
커피 한잔 하면서
따스한 가을 보내세요!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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