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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윤아와 영화 시작" 박인환, SNS로 근황전해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인환이 SNS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인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 영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스타를 통해서 많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박인환 #고두심 #조정석 #윤아 #엑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박인환, 고두심, 조정석, 윤아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인환이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액션 영화다.

한편, 박인환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비밥바룰라' 개봉 전 SNS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 박인환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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