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오찬우 기자]
영화 '0.0MHz' VIP 시사회가 5월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골든차일드(GOLDENCHILD) 멤버 이대열,봉재현,최보민,Y,TAG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2019년 첫 한국 공포영화로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12년 공개되어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2018년 ‘곤지암’ 탄생의 시초이자 모티브가 된 동명 웹툰 ‘0.0MHz’를 원작으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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