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7241256
번영신학의 조목조목 조건을 따져서, 기도문을 적고 배우자를 구하는 방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우자를 걷어차고,
"내 맘대로만 하나님은 따라오슈~! 하나님은 결정하고 판단할 자격없어요. 배우자의 평가, 결정은 제가 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내가 구하는 조건 대로만 배우자를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예?"
라는 태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물론 이 문장조차도 제가 20대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받은 환상을 서술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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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2018.1.26에 덧붙입니다. 바로 아래 2개 글의 대상 자매가 못 생겨서 제가 거부했던 게 아닙니다. 교회로부터 많은 뒤통수를 맞았던 제 약점을 악마가 건드려서, 그 자매에게 화풀이를 했을 뿐입니다. 그 자매의 인상착의와 외모는 아래 가수와 비슷합니다.
Sophie Ellis-Bextor - Get Ove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