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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스스로를 깨닫는 자에게만 길이 보인다.  
 
의사는 암판정을 받으면, 그 부작용과 독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를 가급적 안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환자에게는 적극 권하고 심지어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은 무시하기도 한다.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를 거부한다"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받고 먹는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으리라. 
나도 병원을 믿고 싶다. 
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하다.  
 
일본 오카야마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 했던 젊은의사는 눈앞에서 학장이 자신의 논문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또는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는가? 
일본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일본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했다. 
또한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답했다.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학계는 이러한 반항암제 유전자(ADG: Anti Drug Gene)의 존재를 감추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종양은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증식한다. 
항암제를 복합으로 투여하면 단독으로 투여하는 것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사망한다.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교대 의과대학 소속 교수 4명은 수천명이나 되는 암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항암제는 0.1g, 7만엔, 
1g을 맞으면 70만엔이나 되는 큰 돈벌이다!
만약 10g을 맞는다면...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의 암산업 매출액은 연간 약 15조 엔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이러니 제약회사 등 암 마피아들이 떼지어 달려들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당신은 ‘항암제를 놔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할 용기가 있는가? 
 
암치료의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무력하다. 
대체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 (1990년 OTA 리포트 보고서). 
암치료만이 아니다. 
현대의학계의 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해야 할 환자수가 하루에 6만 5천명에서 7천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파업기간 중 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예루살렘 장례협회 조사).  
 
그리고 파업이 끝나 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 왔다고 말한다. 
이러한 수치야말로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 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도 의사가 52일간 파업하자 현지의 사망률이 35%나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파업 중 18%가 떨어졌는데, 두 곳의 대형병원이 영업을 재개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당신은 다음의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미국인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 내 의료사고’다.  
 
희생자는 적게 잡아도 78만 3,936명이며, 
2위가 심장병으로 약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 명이다(2001년도 보고서). 
 
게다가 다음과 같은 증언도 있다.  
 
“1년간 자동차 사고사 보다 약 처방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미국 의료진흥협회장 M. 잭슨 박사).  
 
양심이 있는 의사는 “병원에서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오히려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지금의 일본은 최악의 상태이다. 
각대학 의과대에서 의대생들은 '진짜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다. 
믿겨지는가?  
 
그들이 의사가 되어야 하고,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원하는 치료법만 배운다. (치료 가이드라인(지침서)) 
 
2000년 이후만 약 600종 이상의 대부분의 지침서는 수많은 제약산업 관련학회 소속 교수들이 작성한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금액만 해도 매년 1~3조 엔이다.  
 
알려진 것만 이 정도이니 ‘뒷돈’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즉, 그 지침서를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란 뜻이다. 
 
‘협력’하여 ’뇌물‘을 받는 의대 교수들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과 같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거센 파도와 같은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만 할 수 밖에 없다.  
 
전국의 의사들은 이 지침서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그러면 병원 이익이 올라간다. 
또한 의사는 월급도 올라간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는 암치료도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르고 있다. 
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항암제가 범벅이 된 ‘치료법’이 제시되어 있다.  
 
제약산업 자본의 최고의 가치는 환자의 생명도 고통의 해결도 아니다. 오로지 의약품 매출과 거액의 이익일 뿐이다.  
 
당신의 생명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은 실험용 쥐만도 못하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의학 의료계의 실태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 문을 두드릴 수 있겠느가?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당신은 갑자기 불안해 진다. 
그런데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말기암인 사람도 많은데도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다.  
 
암이 낫는다는 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환자가 ‘의사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대체요법과
(1)절제수술
(2)항암제
(3)방사선의 ‘병원 암치료 3대 요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후자는 암을 적으로 보고 수술이라는 ‘메스(칼)', 항암제라는 ’독‘, 방사선이라는 ’독‘으로 공격한다.  
 
의사는 흔히 ’암을 퇴치한다‘ 고 말한다.
말 그대로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까지 총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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