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 만장일치로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문단이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만장일치로 권고했습니다.
오는 8일부터 미 전역에서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최중락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에서 5세에서 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이 사실상 최종 승인됐습니다.
미국 예방통제센터 CDC 자문단은 만장일치로 5세에서 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만장일치로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CDC 국장의 최종 승인만 거치면 곧바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월렌스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 "오늘 데이터를 검토할 때 어린이에 대한 특정 위험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에 앞서 백악관은 "오는 8일부터 전국 백신 접종소에서 대대적인 아동 접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국 내 5~11세 아동 2800만 명이 접종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5~11세 어린이들에게는 성인 기준량의 1/3분만 투여할 예정입니다.
화이자는 2차 접종 이후 추가 접종, 부스터샷에 이은 ‘네 번째 백신’ 필요성에 대한 임상시험까지 계획 중이라고 밝혀 전 세계 백신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도 제기됩니다.
▶ 스탠딩 : 최중락 / 특파원 (워싱턴 )
- "사실상 모든 연령에 대한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올해와 내년 코로나 19 백신 매출이 650억 달러 약 76조 원이 넘을 것을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영상촬영 : 박지윤 /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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