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권익위 홍보대사에…8일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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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9.02.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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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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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퍼주니어 규현. 2020.05.13.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규현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또 정부합동민원센터 명예 센터장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오는 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규현에게 권익위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위촉장 수여식은 권익위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을 통해 생중계 된다.

권익위는 "청렴문화 확산 및 국민고충 해소가 주요 업무인 권익위의 정체성과 가수 규현의 바르고 따뜻한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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