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정의당 ‘동반자 관계 인증조례’ 서울에서 만들겠다

입력2018.05.21.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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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동반자 관계 증명’ 조례 제정 녹색당-정의당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김승환·김조광수 동성커플이 ‘동반자 관계 증명서’ 견본 판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atgetjr@womennews.co.kr)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atgetjr@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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