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정말 대성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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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02.07.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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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지난 15일, 한 웹사이트에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두 독립투사를 조롱하는 글은 도를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쳤습니다. 남혐과 여혐이 사회 갈등의 의 한 부문을 차지하면서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상상할 수 없는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했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정혜윤 인턴  

(SBS 스브스뉴스)    

권영인 기자(k0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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