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단독] 죽도록 일 시키고, 아파서 숨지면 바다에 수장..중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당한 끔찍한 노예 노동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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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5.06. 오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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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엠빅비디오]

중국어선에서 실제로 발생한 끔찍한 인권유린의 현장을 고발합니다.

MBC가 이 사안을 보도한 건 선원들이 한국정부, 그리고 MBC에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고도 믿기 힘들만큼 참혹한 인권 유린의 실태, 엠빅뉴스가 정리해드립니다.

#중국어선 #노예 #선원 #노예선원 #인도네시아 #태평양 #어선 #바다 #수장 #부산항 #월급

[취재: 고은상, 촬영: 김태효·김경락·윤병순, 제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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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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