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ONG SEONG WU - 옹성우

[옹성우]
그 시절 첫사랑 강제 소환

판타지오님의 프로필 사진

판타지오

공식

2만 팔로워

2021.07.27. 13:5010,972 읽음

익숙한 이 느낌… 기억나세요?
꼭 그네 의자에 앉고 싶었던
그 시절 그 카페입니다

장소를 떠올렸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아련한 첫사랑이 있으신가요?

스티커 이미지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던
누구나 첫눈에 반할만한 그 사람…

보는 사람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유쾌함까지 갖춘 그 사람…

그 사람이
옹성우였다면…?!

판타지기와 옹성우가
그 때 그 시절 흐려진 기억을
조작해드리러 찾아왔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
첫사랑 소환 중

"생크림... 리필 안 하세요?"

첫 대사부터 그 시절 감성 충만…!
역시 토스트엔 생크림 듬뿍,
먹을 줄 아는
 ‘라떼’ 첫사랑이 확실합니다!

‘라떼’ 첫사랑이 무슨 뜻이냐구요?

스티커 이미지

“나 때는 말이야~”
살짝 묻어두었던 기억 속 인물이기도 하고,

“아이럽우유”
카페라떼처럼 부드러운 사람이기도
하다는 뜻이죠!

스티커 이미지
■■■■■
첫사랑 소환 완료!

[system]
기억 조작을 시작합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의 상황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써주는
- 스타일 -

가끔 장난스럽지만
항상 진심이 담겨있던
- 순정 -

목이 마를땐 생수가 아닌
과채 음료를 마셔야
‘멋’의 완성이라던
- 소신 -

사진을 찍을 땐 얼굴을 가리지 않고
정직하게 브이(^_^)v 하는
- 자신감 -

스티커 이미지

카페에 빈 그네 의자가
없는 것을 보고
시무룩해 하는
- 귀여움 -

 ‘해사하다’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만든 것 같은
- 빛나는 미소 -

모든 요소가 완벽 그 자체!
‘라떼’ 첫사랑 기억에
옹성우로 조작 완료!

스티커 이미지

미니홈피라도 열어본 듯
그때 그 시절 감성으로 채워진
이 포스트는 사실

옹성우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유쾌한 콘텐츠 촬영으로
적성 825% 유쾌함 825%
성덕 모멘트 선보인 옹성우!

스티커 이미지
햇볕은 쨍쨍

아주 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는데요

떵우는 반짝

더위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유쾌함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됐길 바라며
판타지기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그럼
올해도
옹성우와 함께
완전 소중한 여름보내세요 ♥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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