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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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3.25. 오전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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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지난해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11축(양쪽 바퀴 22개)의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합참은 지난 21일에 이어 오늘(25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또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사진=뉴시스/북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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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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