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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미니 4집 앨범 선공개 수록곡 ‘Phantom Pain’(팬텀 페인)을 통해 한층 짙어진 감성을 노래한다

예성은 4월 22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에 신곡 ‘Phantom Pain’ 분위기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선공개 예정인 ‘Phantom Pain’은 부드러운 일렉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이 인상적인 올드 팝 곡이다. 가사는 극복하지 못한 이별을 ‘환상통’에 빗대 표현한 가사다.

해당 영상에는 불치병에 걸린 연인 곁을 지키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예성의 가슴 아픈 연기가 펼쳐져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예성의 솔로 미니 4집은 5월 3일 정식 발매된다.

(사진=SJ레이블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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