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는 일을하느라 태교다운 태교를 못했었다~ 아빠목소리 책도 샀는데 남편이 안읽어줌. . 집에서 노트북으로 CD재생중
암튼! 태교중에 손많이 쓰면 좋다고 잡지책에서 보고 시작한 바느질!!!
만들기에 집중하다 보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대~
사실 고등학교 가정시간외에 이렇게 오랫동안 바느질한적은 처음인듯 ㅋㅋ
그래도 우리모찌 생각하면서 하니깐 금방 완성되더라는
1. 연습삼아 만들어본 손싸개
+삼성카드 신청하고 베이비킷트안에 있던 옹아리닷컴손싸개
2. 허리투혼. 흑백모빌♥
+ 옹아리닷컴에서 삼
+ 재단이 다 되어있어서 구매
3. 서비스로 받은 소프트볼 ㅋㅋ
+ 이거안샀는데 들어있더라는 서비스로 주신둣
4. 애증의 딸랑이
+ 딸랑이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에
+ 잘 만들면 이뿔텐데
이거 4개 만들고 태교바느질 놀이는 잠정 휴식
ㅋㅋㅋㅋ
나름 너무 뿌듯했던거같다 이건 다 자기만족인듯 ㅋㅋ
바느질태교놀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