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브로' 육성재X영민X광민, 쿵짝 잘맞는 절친 '구오즈'(종합)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일주일에 여덟 번 만날 정도로 마음 맞는 육성재와 영민 광민의 여행기가 공개했다.
10일 오후 네이버 V스폐셜을 통해 공개된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95년생 절친 아이돌 3인방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즈 영민, 광민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진짜 우리끼리 많이 다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민은 “우리 일주일에 여덟 번 만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육성재는 “연예인들에게 우리끼리 놀러 다니는 이야기를 하면 부러워한다. 육성재랑 놀러 다닌다고”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마음 맞는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게 부럽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절친은 양목장을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양을 따라 네발로 걷는 제스처를 취했고, 양 떼를 몰려 목장을 뛰어다니며 어린아이처럼 웃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을 때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육성재와 영민, 광민은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세 절친는 음악을 즐기는 취향도 비슷했다. 트와이스 ‘TT'를 코믹하고 과장되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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