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찍기도, 찍히기도 싫은 당신!
얼굴비대칭은 아닌가요?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 혹은 혼자 있을 때 등등 유난히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진을 찍기 싫어하거나 찍히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해당하시나요?
만약 사진 찍히기 혹은 찍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그 이유가 '얼굴비대칭' 때문은 아닌가요?
얼굴비대칭은 생각보다 20~30대에게 많이 발병하는 증상으로 얼굴 좌우의 위치가 달라 각종 증상 및 콤플렉스로 다가와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증상입니다. 이에 오늘은 얼굴비대칭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 나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부터 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얼굴비대칭, 사실 체형이 문제예요!
얼굴 좌우가 달라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기도 싫어하는 분들, 또는 외모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분들을 보면 대부분 '체형'이 '불균형'한 분들이 많습니다.
얼굴비대칭은 언뜻 봤을 때 얼굴에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인체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적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 근육이 자주 사용되면 그 근육만 유독 발달해 전체적으로 체형이 불균형해질 수 있습니다.
즉, 습관이 바르지 않을 경우 체형 불균형이 되기 쉽고 이 때문에 얼굴비대칭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얼굴비대칭은 외모를 변화하게 만들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증상을 가져오고 턱관절에서도 통증을 느끼게 만듭니다.
얼굴비대칭 불러오는 습관은?
앞서 이야기해드린 것처럼 얼굴비대칭은 습관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습관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얼굴비대칭 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바르게 교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리 꼬고 앉기 / 습관적으로 턱 괴기 / 한쪽 팔만 자주 사용하기 /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기 / 한쪽 어깨로만 가방 메기 등 얼굴비대칭을 유발하는 습관들은 주로 한쪽 방향의 신체만 사용하는 습관들입니다.
얼굴비대칭에 이어 아프기까지 하다면?
얼굴 좌우가 다른 것에 이어 어느날은 턱이 아픈 분들이 있다면 이는 질환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 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 입을 벌리고 다물 때 양쪽 턱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 입을 벌릴 때마다 턱에서 소리가 난다.
· 입을 움직일 때마다 턱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 뺨과 관자놀이, 귀속, 귀 주위가 자주 아프고 뻐근하다.
·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윗니 아랫니 사이로 손가락 3개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 통증이나 불편함 때문에 침을 연속으로 삼키기 어렵다.
글 : 임혜정 에디터 / 사진 : 전유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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