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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본 정부는 22일부터 음식점 영업시간과 주류 제공 제한 등 방역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방역조치는 지난 1월 일부다처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작한 뒤 한때 36개 지자체로 확대되기도 했으나, 22일 모두 해제되는 운명을 맞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방역조치 해제 이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대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역조치가 종료되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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