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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몬스타엑스, 오늘(30일) '아이돌룸' 녹화→2월 컴백 본격 시동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컴백을 앞두고 '열일' 시동을 걸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3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JTBC '아이돌룸'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엔 태민이 녹화를 하고, 그 바통을 이어 받아 몬스타엑스도 MC 정형돈, 데프콘을 만난다. 몬스타엑스가 그간 '주간아이돌'과 '아이돌룸'을 통해 두 MC들과 남다른 케미를 완성하고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어 이번 방송 역시 기대를 모은다.

몬스타엑스는 '아이돌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건다. 오는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컴백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뛰어난 글로벌 성장을 펼친 몬스타엑스는 현재 새 앨범 발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최근 '2019년의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The 10 Most Anticipated K-pop Albums of 2019)이란 기사를 게재하고 몬스타엑스가 2019년 발표할 앨범을 주목했다. 

한편 최근 몬스타엑스는 전세계 20개 도시 25회의 월드투어와 미국 6개 도시 12만 현지 관객을 만난 '징글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그룹으로 맹활약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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