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지영]
가수 아이유와 슈가의 협업곡이 차트를 삼켰다.
7일 오전 7시 기준 아이유가 전날 발매한 '에잇'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했다. 발매 직후 멜론 차트 1위로 진입한 이래 7번의 지붕킥을 달성하고 줄곧 정상을 유지 중이다.
멜론에 따르면 24시간 누적 이용자수는 81만명 이상에 달한다. 20대 여성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달성했다.
'에잇'은 스물여덟 동갑내기 뮤지션인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함께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스물셋', '팔레트'에 이은 나이 시리즈로 아이유의 스물여덟을 표현했다. 쾌한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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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7일 오전 7시 기준 아이유가 전날 발매한 '에잇'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했다. 발매 직후 멜론 차트 1위로 진입한 이래 7번의 지붕킥을 달성하고 줄곧 정상을 유지 중이다.
멜론에 따르면 24시간 누적 이용자수는 81만명 이상에 달한다. 20대 여성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달성했다.
'에잇'은 스물여덟 동갑내기 뮤지션인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함께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스물셋', '팔레트'에 이은 나이 시리즈로 아이유의 스물여덟을 표현했다. 쾌한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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