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도시, 오사카 여행 꿀팁 중의 꿀팁!
오사카 야경 포인트를 알아볼까요?
오사카 야경 포인트를 소개드리기 앞서 오사카 야경 관람 팁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과 하루카스 300에서 야경을 즐길 예정이라면
일몰 전에 도착해 석양이 지는 시간부터 관람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핸드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타임랩스를 이용해 오사카 여행의 멋진 추억을 남겨보세요!
1. 헵파이브
오사카 랜드마크인 붉은 대관람차 헵 파이브는 관람차 내부에
핸드폰과 연결 가능한 스피커가 있어 관람차 안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덴포잔 대관람차
직경 100m가 넘는 덴포잔 관람차는 오사카 바닷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몇 개의 관람차는 전면 유리로 스릴 넘치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데요,
혹시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일반 관람차를 탑승해보세요.
3. 하루카스 300
지상 300m에 위치한 하루카스 300은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야경 포인트로 최근 핫 한 곳입니다.
60층 전망대는 360도로 탁 트인 시야로 아름다운 오사카 야경을 즐기기 좋아요.
58층 하늘정원에서 식사도 가능하다는 점! 멋진 야경을 안주로 삼아 와인 한잔 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4.우메다 스카이 빌딩
오사카 대표 고층 빌딩인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오사카 야경 포인트 장소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정상에는 공중정원 전망대가 있어 야외에서 야경을 즐기기 더할나위 없는 곳이죠.
오사카 가성비 좋은
한인민박 추천
[시후 하우스]
오사카 중심에 새롭게 오픈한 신규 한인민박 시후 하우스는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숙소를 찾는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기본 2인 숙박이며 최대 3인까지 숙박 가능한 아늑한 숙소로 닛폰바시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오사카 시내 관광을 하기 적합한 숙소입니다.
오사카 4대 야경 포인트 중 한 곳, 헵 파이브까지 약 18분 거리로 밤에도 안전하게 귀가 가능한 숙소로
친구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여성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시후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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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부터 개인실 그리고 독채형 숙소까지 다양한 룸 타입을 완비한 마루 게스트하우스는
에비스쵸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한인민박입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고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 또는
친구와 함께 저예산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숙소에요.
하루카스 300까지 약 10분 거리, 지하철 한 정거장으로 야경을 즐기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여성, 남성 각각의 도미토리 역시 쾌적한 환경으로 침대 개별 커튼이 있어 도미토리이지만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점에서 이색 적인 게스트하우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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