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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기하고 활짝 웃는 댕댕이 , "이제 자신있게 웃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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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2019.09.03. 00:0026,488 읽음

교정기를 착용해야하는 것은 사람뿐만은 아닙니다. 6개월 된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웨슬리(Wesley)는 치아에 문제가 있었지만 운 좋게도 치아교정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웨슬리의 주인 몰리 무어는 "웨슬리의 영구치가 나기시작했을때 제대로 자리를 잡지않아 입을 닫을 수 없게되었어요. 그 이후 웨슬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었고 잘 먹지 못해 체중이 줄어 걱정이 되었어요. 웨슬리가 행복한 개로 성장하기를 바랬던 저는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도 몰리의 아빠 짐 무어씨는 파버 프론트 병원의 치과의사였습니다. 덕분에 웨슬리는 개로서는 매우 드물게 치아교정치료를 받을 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몇 주간은 착용해야 한다는데, 지금쯤은 치료가 모두 끝났겠네요.

<사진=웨슬리를 안고있는 반려인 몰리, 출처=boredpanda>
<사진=목욕중인 웨슬리, 출처=boredpanda>
<사진=시술받고있는 웨슬리, 출처=boredpanda>
<사진=웨슬리를 시술중인 하비 프론트 병원의 치과의사, 몰리의 아빠 짐무어, 출처=boredpanda>
<사진=침대아래로 숨어버린 부끄럼타는 웨슬리, 출처=boredpanda>
<사진=치아교정시술을 받고 웃고있는 웨슬리, 출처=boredpanda>
<사진=치아교정기를 착용한 웨슬리, 출처=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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