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3273명 증가한 29만840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81일째 네자릿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3일과 24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24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안녕하세요, 뉴시스 사회부 김남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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