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creek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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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3. 8:45

이웃추가

집에서 가까운데 꽤 괜찮았슴다. 그늘이 좀 아쉽긴해도..

좀 일찍 도착해서 혼자서 대충 둘러봄. 산악회 피크닉하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

창공님의 햇볕차단 방법...

무지 차갑더군여.

이런 된장. 예정대로 갈려면 1마일은 더가야 하는디 합이 2마일 정도 줄어드네여
꽃이름은 몰라도 이뻐서 한컷.
여기도 막 피어나는 꽃이..
오리가 새끼몰고 물위를 산책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오랜만에 Nogate님. 새로운 분들과 즐거웠습니다. 산행 다 끝나니까 1시30분 가량 되더군여.
총 8마일 정도 산행.

그늘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