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데 꽤 괜찮았슴다. 그늘이 좀 아쉽긴해도..
좀 일찍 도착해서 혼자서 대충 둘러봄. 산악회 피크닉하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
창공님의 햇볕차단 방법...
무지 차갑더군여.
오리가 새끼몰고 물위를 산책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오랜만에 Nogate님. 새로운 분들과 즐거웠습니다. 산행 다 끝나니까 1시30분 가량 되더군여.
총 8마일 정도 산행.
그늘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