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성찰의 시간 갖겠다"…딸 방문차 미국행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곧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서울시장 후보 캠프 해단식에 참석한 안 전 의원은 "여러가지로 숙고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일요일에 딸 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어 며칠간 미국에 다녀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에게도 밀려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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