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서준영,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한석규와 한솥밥 [공식입장]



서준영,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한석규와 한솥밥

배우 서준영이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클로버컴퍼니는 16일 “서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영화 ‘회오리바람’, ‘파수꾼’ 등에서 그 실력이 검증되었듯 연기파 배우로서 두말할 것이 없고, 앞으로 더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방송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 역으로 이미 한석규와의 만남을 가진 바 있는 서준영은 “한석규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연기파 배우가 대거 소속되어 있는 이곳에서 다른 배우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수없이 넘나들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서준영이 클로버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동아닷컴 연예팀 공식 페이스북 / 스타 포토·화보
▶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 Copyrights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