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사체는 갓길로 일단 옮겨졌다가 약 한 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유해조수포획단에 의해 수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도로 교통을 통제해 잠시 정체가 빚어졌으며, 방역 당국은 멧돼지 사체가 치워진 뒤 방역 작업을 했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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