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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락비, 1월8일 기습 컴백 확정..새해 '열 일' 가동



[OSEN=최나영 기자] 그룹 블락비가 내년 1월 8일 기습 컴백한다.

2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는 이날 공개 목표로 현재 리패키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멤버 비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실로 보이는 곳을 공개해 궁금증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는 컴백을 위한 준비 모습을 포착한 것임이 확인됐다.



이번 컴백은 지난 11월 타이틀곡 '쉘위댄스'를 포함한 여섯번째 미니앨범 '몽타주'를 발매한 지 2개월여만으로 블락비의 '열 일'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당시 블락비는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대중 앞에 나섰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바다.

멤버들 모두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 역량을 뽐내고 있는 블락비이기에 이번 리패키지 작업물 역시 기대를 모은다. 뮤지션으로 한층 견고해지고 있는 블락비의 2018년 첫 시작이 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블락비, 비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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