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은 쓱쓱~ 비빔밥 ^^
있는 나물 다 쓸어 모아
계란 프라이 3개 넣고 비벼 먹었어요
나물로 만족 못하는 아들을 위해
등심 하나 굽고
어머님이 해주신 들깨탕에
수제비 대신 가래떡 넣고 끓여 먹었는데
고소한 들깨향이 한가득입니다
.
오늘도 배불리 먹었네요~~ ^^
BaBsiDam
Created by babsidam
Copyright Pyoung&Soon
All right reserved
2019.02.26


오늘 저녁은 쓱쓱~ 비빔밥 ^^
있는 나물 다 쓸어 모아
계란 프라이 3개 넣고 비벼 먹었어요
나물로 만족 못하는 아들을 위해
등심 하나 굽고
어머님이 해주신 들깨탕에
수제비 대신 가래떡 넣고 끓여 먹었는데
고소한 들깨향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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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불리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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