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당정청 협의서 “전세 거래 늘고 매매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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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0.19. 오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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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세 거래 실규모가 늘고 매매 시장은 보합세 내지는 안정세를 보인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18일) 열린 비공개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다만 당정청 협의회에서 현재 부동산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운 만큼, 보다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윤성훈 기자(yy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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