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9일 오후 문자 공지를 통해 ”아태 파트너 4개국 정상 회동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 4개국 정상회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개국 정상이 의제를 갖고 협의하는 자리는 아니다”라며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된 4개국이 인사를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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