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에 공개된 광고영상에서 PC방을 배경으로 스파이럴캣츠 ‘타샤(Tasha)’ 오고은 양과 ‘도레미(Doremi)’ 이혜민 양이 블리자드 FPS 게임 ‘오버워치‘ 캐릭터 ‘트레이서’와 ‘디바’ 코스프레로 출연했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세계적 게임업체인 블리자드 미국 본사 방문 및 e스포츠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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