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DB |
배우 엄기준이 음주운전으로 결국 면허 취소가 됐다.
엄기준은 지난 6일 경찰로부터 면허 취소 통보를 받았다.
그는 지난 달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택시와 추돌했다. 당시 경찰이 조사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9%였지만 엄기준은 "전날 음주했다"며 채혈검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엄기준은 현재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에서 종양내과 전문의 채은석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승연 “낳아준 母, 길러준 母, 두분” 눈물 고백
▲ “엎드리니 가슴이…” '출발드림팀' 비키니 특집 '선정성 논란'
▲ '청순' 톱스타A양 가슴수술 이어 산부인과 은밀한 출입
[☞ 웹신문 보러가기] [☞ 배두나 비키니 8종세트 '하이컷']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